25본당 앞에는 현지에서 “마가야노키”라고 부르는 현 북부에서 매우 유명한 비자나무 거목이 우뚝 서 있습니다. 소마 88곳을 창건한 고온 선사가 손수 심은 비자나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비자나무는 주목류과의 상록 교목으로 재질이 단단하여 옛날에는 통나무배나 불상에 사용되었습니다. 나무 높이 17.5m, 둘레 3.8m, 수령은 전해진 바에 의하면 200여년이나 됩니다.■ 장소 아비코시 시바사키 170■ 도보 히가시아비코역에서 도보 26분(2km)도겐지 (현 지정 문화재)일찍이 묘켄샤, 기타보시샤로 불렸으며 1880년에 시바사키신사로 되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와 다이라노마사카도가 이 신사에서 무운을 기원했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중국의 전설 상의 생물로 북방을 관장했던 신인 현무 석상이 있습니다. (거북이 모습을 하고 있음)■ 장소 아비코시 시바사키 737■ 도보 덴노다이역에서 도보 10분(700m)시바사키신사매년 10월 넷째 일요일에는 “개운 사이토고마 불 건너기 축제”가 열립니다. 본존인 네노카미는 특히 허리 아래의 질환에 효험이 있다고 여겨져 경내에는 다리•허리의 상징인 금 짚신이 봉납되고 있습니다.■ 장소 아비코시 고토부키 2-27-10■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21분(1.7km)네노카미 다이코쿠텐소나무 가로수 참배길을 지나 도리이 앞에 위치해 있는 가라시시는 인근에서는 보기 드문 새끼를 가진 가라시시로 자식 복이 있어 자손 번영에 축복이 있다고 합니다. 매년 9월에 실시되는 레이타이사이 때에는 5대의 수레 경연에 가마가 가세하여 박력 만점!■ 장소 아비코시 후사 1218■ 도보 후사역에서 도보 11분(850m)다케우치신사역사 산책역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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