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출구Abiko Station2시라카바파의 주요 인물인 야나기 무네요시의 주거 옛터. 산주소 이름의 유래는 “지혜•재물•장수”를 상징하는 현지에서 신봉되고 있던 세 그루의 메밀잣밤나무 고목. 무네요시는 민예운동을 일으킨 사상가, 미학자, 종교철학자.가노 지고로의 조카. (비공개)■ 장소 아비코시 미도리 1-9■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0분(700m)산주소 옛터하케 길데가누마평생학습센터 아비스타네도 후나토 녹지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저택 옛터“하케”란, 절벽 지형 또는 구릉•산지의 한쪽 기슭을 가리키는 지형 이름입니다.미도리 1초메산주소 옛터스기무라 소진칸 기념관5페이지 참조아비시루베아비코역아비코역 입구아비코역1페이지 참조한때 아비코에 문인들이 모여들었던 다이쇼 시대에 산주소와 메밀잣밤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는 덴진자카를 그들은 각별히 사랑했다고 합니다.■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1분(900m)덴진자카시라카바파와 민예운동과도 깊게 관여했던 영국인 도예가.■ 장소 아비코시 아비코신덴 34■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4분(1.0km)버나드 리치 비가노 지고로 별장 옛터무샤노코지 사네아쓰는 잡지 『시라카바』를 창간한 중심 인물 중에 한 사람. 1916년에 시가 나오야가 구입한 데가누마가 내려다 보이는 장소로 옮겨 살았습니다. (비공개)■ 장소 아비코시 후나토 2-21■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7분(1.4km)구무샤노코지 사네아쓰 저택 옛터문학이 태어나는 도시다이쇼 시대, 시라카바파의 야나기 무네요시, 시가 나오야, 무샤노코지 사네아쓰가 살았던 아비코. 그들은 많은 작품을 아비코에서 창작했습니다.때로는 하케 길을 걸으며, 어떤 때에는 데가누마에서 배를 타고 만나며 앞으로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지금도 아비코에는 그들의 꿈을 키운 경치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며 다이쇼의 낭만적인 모습을 찾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옛 문인들이 걷던 길….8페이지 참조■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0분(750m)■ 도보 아비코역에서 도보 10분(7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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